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민(삼남매가 용감하게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작중 싸가지 없는 성격 때문에 최말순과 함께 초반의 고구마 전담이였으나 다른 빌런들의 등장으로 단순한 철부지 정도로 비중이 줄어들었고 최근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 악행들을 반성하고 교화받고 있다. 오빠 상준이 김태주와 열애설이 터졌을 때, 오빠의 성공에 방해물이 된 김태주를 미워했다. 또한 태주의 동생이자 동창 김소림에게 아버지 다른 자매라며 폭언을 하는 바람에 김소림에게 폭행을 당했고 그 길로 김소림을 학폭위에 올려 소림이 대학을 진학하게 하지 못하게 한 원흉이다. 또한 수십년 간 오빠 상준에게 빌붙다 싶이 기생하며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엄마나 상준을 통해 해결하려 하는 마마걸, 브라더걸이었다. 또한 사촌오빠인 장영식에게 눈치밥을 주어서 장영식이 고모 장세란을 증오하는 것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. 어느 날 법원 앞에서 우연히 만난 검사 배동찬과 연애를 하게 되었고 결혼까지 약속했다. 근데 상견례 자리에서, 김태주가 올케 자리로 참석하게 되자 김태주에게 물을 끼얹으며 또 다시 태주에게 상처를 주었다. 그리고 결혼식 당일, 배동찬이 나타나지 않았고 배동찬을 찾은 이상준은 배동찬이 왜 이런짓을 저질렀는지 말하면서 10년전 이상준이 촬영장에서 재촬영 요구를 하면서 생긴 이상준의 실수로 배동찬이 다치게되면서 배동찬이 이상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상민에게 접근한 것임이 드러난다. 사기를 당한 것을 알게된 상민은 며칠을 앓아 누웠다. 그 핑계로 태주뿐만 아니라 온 가족에 틱틱대며 심통을 부렸다.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관련 스토리가 워낙 고구마인 만큼 이 드라마에서 그나마 이상민은 숨통이 트이는 사이다 발언을 하고 있다. 또한 오빠인 상준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기도 하다. 그 과정에서 차윤호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다. 또한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이 심했다 느끼기도 하고 차윤호의 마음을 얻으려는 의도로 자신이 상처를 준 소림과 태주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으며 지우 대신 현정의 카페와 행복의 카레가게에서 일하고 있다. 입사 시험의 일환으로 윤호가 지시한 '태주와 소림에 대한 진실된 사과' 과제[* 소림에게 사과하는 영상 촬영 및 태주에게 물벼락 맞기 미션]를 수행하면서 태주와 소림과 과거의 앙금을 청산했다. 또한 개심한 지혜가 현정을 통해서 전말을 듣고 소림네에게 사과를 할 수 있도록 중개 역할을 했고 조남수의 실체를 알고 멘붕한 지혜를 걱정하고 공감해주면서[* 본인도 연인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있기에 동병상련을 느꼈을 것이다.] 정신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